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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케이북스 )

절판(케이북스)

제목
영화의 이해 - 제10판 (전면수정판)
작성일
2010.04.14
내용

■ 루이스 자네티 저 I 박만준,진기행 공역 ■ 전면수정판 2010.3.20 출간 / 초판 2008.12.26 ■ 608쪽 / 반양장 ■ 정가 30,000원 ■ ISBN 978-89-420-0634-2 03680
■ 책소개 초판을 번역하고 마지막 교정과정 중에 정밀한 교정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따라서 초판에는 곳곳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음을 역자들은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초판 독자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이에 역자들은 처음부터 다시 번역한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살펴보면서 전체적인 수정작업을 하여 전면수정 번역판을 내게 되었다. 처음 영화를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히 설명하면서도, 영화에 대해 상당히 깊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저술이다. 어렵지 않다. 쉽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 영화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유명한 영화들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영화제작의 기법에 대해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많은 전문 영화인은 물론이고 영화학도를 꿈꾸는 사람들의 입문서로도 좋지만 영화에 관심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깊이 있는 영화 공부로 좋을만큼 보기 드문 영화이론 서적이며 영화의 이해와 비평을 위한 충실한 지침서이다. ■ 차 례 추 천 사 역자서문 저자서문 1.촬영 개요/ 사실주의와 형식주의/ 쇼트/ 앵글/ 명암/ 컬러/ 렌즈, 필터 그리고 필름/ 특수효과/ 촬영 기사/ 참고 문헌 2.미장센 개요/ 프레임/ 구도와 디자인/ 영토 공간/ 접근양식/ 열린 형식과 닫힌 형식/ 참고 문헌 3.움직임 개요/ 역동성/ 카메라 이동/ 움직임의 기계적 조작/ 참고 문헌 4.편집 개요/ 연속성/ 그리피스와 고전적 편집/ 소비에트 몽타주와 형식주의 전통/ 앙드레 바쟁과 사실주의 전통/ 히치콕의 ‘북북서로 기수를 돌려라’ : 스토리보드 판/ 참고 문헌 5.음향 개요/ 역사적 배경/ 음향효과/ 음악/ 뮤지컬/ 음성언어/ 참고 문헌 6.연기 개요/ 연극 연기와 영화 연기/ 미국의 스타시스템/ 연기스타일/ 캐스팅/ 참고 문헌 7.드라마 개요/ 시간, 공간, 언어/ 감독/ 세팅과 실내 장식/ 의상과 분장/ 참고 문헌 8.스토리 개요/ 내러톨로지/ 관객/ 고전적 패러다임/ 사실주의적 내러티브/ 형식주의적 내러티브/ 넌픽션 내러티브/ 장르와 신화/ 참고 문헌 9.각본 개요/ 각본가/ 각본/ ‘북북서로 기수를 돌려라’ : 대본읽기/ 비유적 표현의 비교/ 시점/ 문학작품의 각색/ 참고 문헌 10.이데올로기 개요/ 좌파-중도파-우파 모델/ 페미니즘/ 게이 해방/ 톤/ 참고 문헌 11.비평 개요/ 리얼리즘이론/ 형식주의 영화이론/ 작가주의이론/ 절충이론과 종합이론/ 구조주의와 기호학/ 역사적 방법론/ 참고 문헌 12.종합편 - 시민 케인 촬영/ 미장센/ 움직임/ 편집/ 사운드/ 연기/ 드라마/ 스토리/ 각본/ 이데올로기/ 비평/ 참고 문헌 용어해설 부록 : 컬러사진 찾아보기 ■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 루이스 자네티 Louis Gianetti는 현재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영문학 및 영화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대학에서 영화, 문학, 시나리오, 드라마, 인문학 등을 가르쳐 왔으며, 정치적 주제나 문학, 드라마에 관하여 수많은 대중적 및 학술적 저서를 저술했다. 아울러 영화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영화관련 전문잡지Literature/Film Quarterly, The Western Humanities Review, Film Criticism에 많은 영화비평을 써 왔다. 저서로는 영화이론서인 Godard and Others: Essay on Film Form, 미국의 주요 영화감독 18명을 중심으로 미국의 픽션영화를 다룬 Masters of the American Cinema(1981), 아이먼 스콧Scott Eyman과의 공저로서 미국의 영화역사를 다룬 Flashback: A Brief History of Film(2001), 그리고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의 이해 Understan- ding Movies≫ 등이 있다. 특히, ≪영화의 이해≫는 미국을 비롯해 호주, 영국, 싱가포르,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서 널리 읽히고 있는 영화 텍스트이다. 그는 현재 오하이어주 셰이커 하이츠Shaker Heights 시에 살고 있으며, 그의 일본식 정원을 돌보며 망중한을 즐기기도 한다. 옮긴이 박만준은 부산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윤리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대중문화와 문화연구≫(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문학과 문화이론≫(레이먼드 윌리엄스),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겔렌), ≪마르틴 하이데거≫(존 맥거리),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E.후설), ≪헤겔 변증법≫(N.하르트만), ≪의식과 신체≫(디킨슨),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그룬트만), ≪하버마스의 사회사상≫(퓨지, 공역), ≪논리학 입문≫(어빙 코피), ≪그리스인의 이상과 현실≫(공역), ≪독일관념론철학≫(N.하르트만),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레이먼드 윌리엄스)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욕망과 자유≫, ≪늦잠 잔 토끼는 다시 뛰어야 한다≫, ≪상생의 철학≫(공저), ≪인성학≫(공저), ≪철학≫(공저), ≪성의 진화와 인간의 성문화≫,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옮긴이 진기행은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예술문화와 영상매체협동과정에서 영상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그 이전에 부산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들뢰즈의 영화철학 연구―칸트적 계기를 중심으로> 외 들뢰즈에 대한 수편의 논문과 대중문화와 사회철학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하버마스의 사회사상≫(퓨지, 공역)과 ≪논리와 사고≫(편저) 등을 譯述하였다. ■ 출판사 서평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없는 영화는 존재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 문제는 재미의 내용이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영화를 좀더 깊이, 좀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가는 데 이 책이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알 수 가 있다. 영화는 수많은 만남과 감정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그들이 직면한 엄청난 양의 정보 앞에서 종종 압도 당한다. 이 책은 영화가 갖는 복합적인 요소를 영화를 구성하는 최소의 구성 단위인 프레임부터 시작하여 쇼트 내의 미장센, 카메라의 사용, 그리고 그러한 쇼트를 서로 연결하는 편집을 거쳐, 영화를 구성하는 큰 단위인 서사구조를 다루고 있는 특수한 측면에서부터 영화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장르에 대한 논의와 영화에 내재된 이데올로기, 그리고 영화 각색 이론과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는 포괄적인이고 추상적인 측면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영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문화와 영화를 아우르는 책이라는 점에서 다른 영화책과 차별성을 가지고 영화의 실제를 세계적으로 다룬 영화 이론서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20여 개국의 대학에서 영화과목의 기본서로 채택하고 있다. 지은이 자네트 교수는 철학적,사회학적,심리학적 관점을 통하여 영화예술을 깊이 있고 폭넓게 분석 종합하고 있다. 영화의 사실주의와 형식주의라는 양대 기본 틀에서 다양한 양식을 적절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수직적 개념으로서의 영화사와 수평적 개념으로서의 주제 중심의 미학 이론을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이 10판(2005년 간행)에서는 이전에 나온 판들과 똑같이 책의 편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전의 원본과 다소 큰 차이가 있다. 그 중에서도 먼저 눈에 띄는 점은 각 장은 최근 그 분야에서 이루어진 발전을 반영하기 위해 최신의 것으로 보완했다는 것이다. 대부분 최근 개봉된 영화에서 가져온 새로운 사진과 설명도 많이 추가했다. 정확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실제로 영화 자체에서 확대한 사진을 넣기도 했지만 대개의 경우 화질의 뛰어난 선명도 때문에 35mm 스틸 카메라로 찍은 홍보사진을 택하였다. 또한, 약 600개에 달하는 영화의 예와 설명 중 절반 정도가 최신 영화로 새롭게 대폭 교체되었다는 사실이다. 영화의 제목을 국내에서 가장 최근까지 출시된 DVD나 비디오 제목으로 일일이 맞추어서 번역했기 때문에 독자들이 영화자료를 편리하게 직접 찾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동안 책을 통해서만 알 수 있거나 추측으로, 또는 상상으로 접하던 영화공부를 독자들이 직접 화면으로 확인하면서, 그리고 나아가서는 원저자나 번역자들의 견해를 창의적으로 판단하면서 자율학습을 할 수 있는 발전적 지평에 이르게 된 것 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원본의 천연색 장면을 뒤에 따로 모아 모두 동일한 컬러로 처리함으로써 독자들의 편의를 제공한 장면화(미장센)의 예로 든 화면이 독자에게는 동시에 편집과 촬영의 요소나 특질을 겸비한 훌륭한 사례가 될 수 있어야 하며, 또 그런 점들을 찾아내고 학습하는 기회로 주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기존의 가벼운 영화 이론서들에 실망이 컸던 독자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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